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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타자상' SK 최정 "박병호와의 홈런왕 경쟁, 자신 있다"

기사입력 2017.12.06 12:44


[엑스포츠뉴스 소공동, 채정연 기자] 46홈런을 때려내며 여전한 괴력을 선보인 최정(30, SK 와이번스)이 최고타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SK의 3루를 책임진 최정은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3할1푼6리의 타율과 46홈런 113타점을 올렸다. 뛰어난 성적을 올린 최정에게는 최고타자상이 수여됐다.

최정은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홈런의 팀에서 중심타선으로 활약한 소감을 묻자 "정경배 코치님께 감사하다. 코치님이 힘이 좋으셔서 선수들도 힘이 좋아 좋은 타구를 많이 날렸다"라고 공을 돌렸다.

박병호의 복귀로 홈런왕 경쟁자가 생긴 최정이다. 각오를 묻자 최정은 "자신은 있다. 더 열심히 해서 팀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답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소공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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