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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넥센 이정후 "양현종 선배,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다"

기사입력 2017.12.06 12:08 / 기사수정 2017.12.06 13:06


[엑스포츠뉴스 소공동, 채정연 기자] 2017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으로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19)가 선정됐다.

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정후는 KBO 시상식과 플레이어스 초이스에 이어 조아제약에서도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데뷔 첫 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정후다. 그는 올 시즌 3할2푼4리의 타율과 더불어 2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4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기록하며 톱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정후는 수상 후 "감독님, 코칭스태프와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대가 어려웠던 투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대해 "10개 구단 에이스 모두 어려웠다. 그래도 양현종 선배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내년 목표를 묻자 "올 시즌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소공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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