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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전 롯데 감독, SK 루키팀 책임코치로 현장 복귀

기사입력 2017.11.13 09:4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이종운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SK 와이번스 루키팀 코치로 다시 한 번 지도자 생활을 이어간다.

경남고와 동아대를 거쳐 1989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종운 코치는 1998년까지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롯데자이언츠 코치를 거쳐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모교인 경남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했으며 특히 2008년 캐나다 애드먼턴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감독을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4년 롯데 자이언츠 3군 수석코치로 프로야구 코치로 다시 돌아온 후, 2014년 10월 제16대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SK와이번스 염경엽 단장은 "오랜 기간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하면서 좋은 성적을 만들어내는 등 젊은 선수들을 잘 육성해 오신 분이다. 또한 프로야구 감독까지 역임한 만큼 루키팀에 있는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종운 코치는 "지난 2년간 마이너리그 코치 연수를 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 루키팀 코치로 어린 선수들이 어떤 생각과 방법으로 훈련을 해 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운 코치는 내년 2월, 강화에 있는 SK퓨처스파크로 합류, 코치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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