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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 발탁'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 확정

기사입력 2017.11.02 17:36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 12명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일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나설 예비엔트리 24명과 최종엔트리 12명을 공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허재 감독의 아들인 허웅(24), 허훈(22) 형제를 비롯해 최고참 가드 박찬희(30), 김시래(28), 포워드 이정현(30), 전준범(26), 센터 오세근(30), 이승현(25) 등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가드 김선형(29)과 센터 김종규(26)는 부상으로 제외됐다.

대표팀은 1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된 후 19일까지 훈련한 후 20일 뉴질랜드로 출국해 예선을 치르게 된다. 한국은 뉴질랜드, 중국, 홍콩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특별 귀화를 추진 중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서울 삼성)은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못해 이번 예선에는 태극마크가 불발됐다.

◇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 감독: 허재
▲ 코치: 김상식
▲ 매니저: 남정수
▲ 트레이너: 백재민, 지희태
▲ 가드: 박찬희(전자랜드), 김시래(LG), 최준용(SK), 허훈(연세대→kt)
▲ 포워드: 양희종(KGC인삼공사), 이정현(KCC), 전준범(현대모비스), 허웅(상무)
▲ 센터: 오세근(KGC인삼공사), 이승현(상무), 이종현(현대모비스), 최부경(SK)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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