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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아쉬운 피홈런' NC 최금강, 4⅓이닝 2실점 교체

기사입력 2017.10.13 19:55


[엑스포츠뉴스 창원,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 최금강이 4⅓이닝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금강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선발로는 9월 14일 정규시즌 삼성전 이후 정확히 30일 만. 이날 최금강은 4⅓이닝 3피안타(1홈런)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60개.

1회 전준우를 2루수 뜬공 처리, 손아섭과 최준석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경기를 시작한 최금강은 2회 선두 이대호에게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뒤 박헌도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풀카운트 끝 강민호에게 삼진을 솎아냈고, 곧바로 포수 김태군의 송구로 주자 박헌도까지 아웃시키며 단숨에 이닝을 끝냈다.

3회에는 앤디 번즈 중견수 뜬공 후 몸에 맞는 공으로 문규현의 출루를 허용했으나 신본기를 우익수 뜬공, 전준우를 1루수 뜬공으로 잡고 마쳤다. 그러나 4회 선두 손아섭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이후 최준석과 이대호, 박헌도는 모두 뜬공으로 잡았다.

1-1 동점이 된 5회 올라온 최금강은 선두 강민호를 유격수 땅볼로 막았으나 번즈에게 중전 2루타를 맞았고, 결국 다음 투수 원종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후 원종현이 번즈의 득점을 허용하며 실점이 불어났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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