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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우천순연' 롯데 선발 린드블럼으로, NC 최금강 그대로

기사입력 2017.10.12 17:40 / 기사수정 2017.10.12 17:41


[엑스포츠뉴스 창원, 조은혜 기자] 벼랑 끝에 몰린 롯데 자이언츠가 하루의 휴식을 부여받고 4차전 선발투수를 변경했다.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다. 이날 선발로 롯데 박세웅, NC 최금강이 예고됐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마산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경기를 앞두고 비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오후 5시 30분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경기가 하루 밀리면서 양 팀의 선발 맞대결에도 변화가 생겼다. NC는 최금강을 그대로 내세우지만 무조건 1승을 해야하는 롯데는 박세웅 대신 외인 에이스 린드블럼으로 선발투수를 변경했다. 린드블럼은 지난 8일 1차전에 나와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3일 등판하면 4일 휴식 후 등판이 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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