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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15일 KB 스타즈 개막전 시구 나선다

기사입력 2017.10.11 14:44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개막전 시구자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나선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배구단)은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의정부체육관에서 2017-18시즌 출정식 및 의정부체육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및 선수단, 팬, 구단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결의를 다졌다. KB배구단 응원단장의 난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본 행사는 선수단이 무대에 오르며 절정에 올랐다. 

권순찬 감독은 "KOVO컵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다가오는 V리그에서도 변화 된 모습을 통해 팬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장 이선규 선수는 "권감독님 추구하시는 배구를 선수들이 잘 따라가고 있다"며 "홈 개막전(15일, 삼성화재 전)에서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선수단 소개가 끝난 뒤, 안병용 의정부 시장의 인사말과 시즌권 1호 전달식이 이어졌다. 안병용 시장은 "KB배구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즌권 1호 구매를 한 만큼, 홈경기가 있을 때마다 의정부체육관에 와서 KB배구단이 승리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정식이 마무리되며 의정부체육관 개관식이 이어졌다. 화려한 조명 아래, 현판 점등 및 이탈 퍼포먼스로 의정부시대를 알렸다. 더불어, 체육관 투어를 진행하며 내부시설 확인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는 15일 개막전에서는 김연아가 시구자로 나서며, 인기 그룹 마마무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KB손해보험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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