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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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박한별, 엘레강스 맘들과 첫인사…'분석완료'

기사입력 2017.09.22 22:0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보그맘' 박한별이 엘레강스 맘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2회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율(조연호)의 등원 첫날, 하지만 보그맘은 일어나지 않았다. 최고봉은 전날 밤 "아침부터 바쁠 테니 전원을 끄고 초고속 충전을 하는 게 낫겠다"라며 전원을 껐던 것.

최고봉은 화들짝 놀라 보그맘의 전원을 켰고, 급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명령을 내렸다. 이에 보그맘은 "윤활유와 보조배터리까지 준비가 완료되었다"라며 금세 집을 나섰다.

버킹검 유치원에서 만난 최율과 보그맘. 보그맘은 엘레강스 맘들의 표정을 스캔했다. 부티나(최여진)와 구설수지(황보라)는 호기심, 도도혜(아이비)는 증오였다. 보그맘은 이들과 인사를 나누었고, 엘레강스 모임에 가입되었단 사실을 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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