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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LG 소사 "1000이닝 돌파, 의미있는 기록"

기사입력 2017.09.17 17:24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헨리 소사가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자신도 여러가지 기록을 작성하며 자축했다.

LG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15차전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 터널을 빠져나온 LG는 시즌 전적 65승64패3무를 만들었다. 선발 소사는 8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10승을 달성, 4년 연속 10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 소사는 "연패 탈출이 중요했는데, 팀이 이겨 너무 기쁘다. 사실 낮 경기고, 조금 피곤한 감도 있었지만 투구수를 아껴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4년 연속 10승을 달성하게 된 데 대해 "사실 알고 있었다. 꾸준히 조금이나마 팀에 도움이 된 기록같다. 당연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995⅔이닝을 기록하고 있던 소사는 이날 8이닝을 추가하며 1000이닝 투구를 돌파했다. 소사는 "이 기록이 더 남다르다"며 "오랫동안 꾸준히 던질 수 있다는 지표이기 때문에 의미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팀을 위해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얘기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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