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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 강승호, 오간도 상대 달아나는 투런포 폭발

기사입력 2017.09.17 15:11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강승호가 점수를 벌리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강승호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LG의 시즌 15차전 경기에서 2루수 및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승호는 1-0으로 앞서있는 4회말 1사 1루 상황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날 한화 선발 오간도를 상대로 강승호는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병살타를 기록할 뻔했다. 하지만 그 전 심판의 보크 판정으로 2루에 있던 양석환이 3루로 진루했고, 강승호는 다시 타격 기회를 얻었다. 다시 1사 3루 상황, 강승호는 오간도의 2구 빠른 공을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자신의 시즌 4호 홈런.

이 홈런으로 LG는 4회 현재 점수를 3-0으로 벌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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