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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구세주 될까' KIA 임창용, 15일 만에 1군 복귀

기사입력 2017.09.12 17:00 / 기사수정 2017.09.12 17:1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 임창용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KIA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3차전 경기를 치른다. 현재 KIA는 77승48패1무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 두산과는 3.5경기 차.

지난 8일 선수 6명의 엔트리를 말소하고 5명을 등록하면서 엔트리에 한 자리를 남겨두고 있던 KIA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투수 임창용을 등록했다. 허리가 좋지 않던 임창용은 지난달 2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임창용은 이날 경기 전까지 41경기에 나와 37⅔이닝을 소화, 7승5패 6홀드 7세이브 3.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말소 전까지 10경기에서는 11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82로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최근 불펜 난조로 여러 차례 위기를 겪은 KIA가 '베테랑' 임창용의 합류로 마운드에 안정을 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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