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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임박' 이승우, 안정환 이은 한국인 세리에A 2호 가능성 UP

기사입력 2017.09.10 14:09 / 기사수정 2017.09.10 14:19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엘라스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의 비자 발급이 완료됐다. 피오렌티나전 출전 가능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베로나 구단 측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이승우의 비자 발급이 완료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탈리아 축구협회의 승인도 떨어졌다고 밝혔다.

출격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친 이승우는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일(한국시간)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릴 피오렌티나에서 이승우가 홈 팬들 앞에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베로나는 이승우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 파비오 페치나 감독이 이승우를 베로나의 주요한 공격수로 언급한 바 있다. 지난 크로토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승점을 따낸 베로나가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친다면 1부 잔류를 향한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다.

이승우가 출전해한다면 한국 선수로는 안정환에 이어 2번째로 세리에A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가 된다. 팀의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한다면 홈 팬들에게 더욱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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