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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끝' 김태형 감독 "장원준, 위기 극복하며 제 몫 다해"

기사입력 2017.09.03 17:57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산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14차전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4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전적 71승50패3무를 만들었다.

이날 선발 장원준은 5이닝 6피안타 2볼넷 1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2승을 올렸고, 이어 김명신~이현승~김승회~김성배~로 이어지는 불펜이 완벽하게 뒷문을 막았다. 타선에서는 에반스가 2안타 3타점, 정진호와 김태환, 민병헌, 오재원이 1타점씩 힘을 보태며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선발 (장)원준이가 위기를 잘 극복하면서 제 몫을 다 해줬다. (김)성배를 비롯한 불펜투수들도 잘 막아줬다"면서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도 칭찬해주고 싶다. 타자들의 페이스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이번 한 주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선수들을 향한 격려도 덧붙였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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