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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5R] 화려한 불빛 혈전 '나이트 레이스' 개최

기사입력 2017.08.12 17:07 / 기사수정 2017.08.12 17:20



- 8월 12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서 야간 경기로 개최 

- 박진감 넘치는 경기, 다양한 이벤트, 관람객 소통 강화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화려한 불빛이 강원도 인제군의 한 여름 밤을 환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5라운드 경기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 3.908km)에서 12일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된다.

지난 2012년 7월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늦은 시간까지 스톡카들의 우렁찬 배기음과 락음악에 환호하는 사람들의 함성으로 가득찬 흥행 넘치는 야간 경기를 선보여 오고 있다.

올해로 6번째 개최되는 나이트 레이스는 슈퍼레이스와 여름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아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여름 피서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레이스 투 나잇(RACE TO NIGHT)'이라는 컨셉으로 늦은 밤까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한 여름 밤 최고의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각 팀 컬러에 맞춰 LED로 화려하게 꾸며진 머신들의 어둠 속 박진감 넘치는 격전과 이벤트 존에서 진행되는 신나는 공연, 드리프트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되며 현장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나이트 레이스는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많은 변수들이 경기에 작용해 예측할 수 없는 경기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나이트 레이스에 가장 최적화된 드라이버로 평가 받고 있는 2012년, 2014년 나이트 레이스 우승자 김의수(제일제당 레이싱)와 그 뒤를 이어 2015년, 2016년 연승을 기록한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올해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가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지난 4라운드에서 김의수는 "경주차 세팅의 감을 잡았으며, 확실하게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투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한편 매년 예상을 깨고 이변을 낳았던 나이트 레이스에서 새로운 히어로가 등장 할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CJ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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