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7-08-17 12:15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배구 종합

김연경이 언급한 이재영은 누구?…이다영과 '쌍둥이 배구선수'

기사입력 2017.08.07 12:36 / 기사수정 2017.08.07 12:47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한국 대표팀 엔트리 14명을 채우지 못한데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며 이재영을 언급해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재영는 1996년생으로 선명여고를 거쳐 2014년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2016 ‘리우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맹활약했다.

이재영은 데뷔 후 V리그 '신인선수상', '라운드 MVP'를 수상했으며 지난 15-16시즌에는 레프트 포지션으로 'V리그 베스트7'에 선정되는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재영은 동생 이다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로도 유명하다. 이재영의 어머니는 88올림픽에서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김경희 선수로 두 자매는 어릴 때 부터 어머니를 보며 자연스럽게 배구선수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경은 7일 오전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출전 차 필리핀 출국에 앞서 최정예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은 엔트리 14명을 모두 채우지 못하고 1명이 적은 13명만이 출전하게 됐으며 김연경은 이재영의 실명을 언급하며 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