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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코치 인선 완료, 김남일·차두리 합류

기사입력 2017.07.12 17:28 / 기사수정 2017.07.12 17:38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신태용 호의 코치진 인선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이 요청한 전경준, 김남일, 차두리, 김해운(골키퍼), 이재홍(피지컬) 씨를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태용 감독은 기존 연령별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경준, 김해운 코치와 더불어 김남일, 차두리 코치까지 영입함으로써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남일과 차두리는 선수 시절 대표팀 경험이 풍부하다. 김남일은 최용수 감독 밑에서 최근까지 중국 장쑤 쑤닝에서 코치로 활약했으며, 차두리 역시 슈틸리케 감독과 함께 전력분석관으로 일한 바 있다. 또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지도자 코스를 밟으며 A라이센스를 획득해 정식 코치로 재합류했다.

협회는 "김남일, 차두리 코치는 월드컵 예선을 비롯한 대표선수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했다"며 "이를 선수단에 전수해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선수 관리와 포지션별 전술 및 전략 수립 등에서 신 감독의 팀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경준 코치는 2015년 리우 올림픽 예선부터 최근의 20세 월드컵까지 오랜기간 신태용 감독과 호흡을 맞췄으며, 협회 전임지도자를 경험한 바 있고, 김해운 코치는 신태용 감독과 성남 일화에서 선수 생활을 같이했으며, 지난 20세 월드컵 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맡기도 했다. 이재홍 피지컬 코치는 역시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 대한축구협회 피지컬 지도자로 활약하다 올 시즌부터 부산 아이파크로 자리를 옮겼다.

jj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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