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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 외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해리슨 지명

기사입력 2017.07.10 14:23 / 기사수정 2017.07.10 14:3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6-2017 WKBL(여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선발회에서 KEB하나은행이 전체 1순위로 이사벨 해리슨을 선택했다.

10일 서울 종로구에서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이날 엘리사 토마스와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마친 삼성생명이 1,2라운드에서 최하 순번을 받았고, 나머지 5개 구단이 새롭게 지명권을 행사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하위였던 KEB하나는 50%의 확률에서 무난하게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고, 이사벨 해리슨을 지명했다. 신장 193cm의 센터 이사벨 해리슨은 올해 WNBA 산 안토니오에서 16경기에 나와 평균 10.6득점을 기록했다.

2순위는 33.3% 확률을 가지고 있었던 KDB생명에게 돌아갔고, KDB생명은 주얼 로이드를 선택했다. 가드 포지션의 주얼 로이드는 2015 W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이다. 이어 3순위 신한은행은 경력자 카일라 쏜튼을 지명했다.

4순위 KB스타즈가 다미리스 단타스를, 5순위 우리은행이 쉐키나 스트릭렌을 차례로 선발했고, 1라운드 역순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1순위 우리은행이 티아나 하킨스를 뽑았고, 2순위 KB스타즈가 모니크 커리를 다시 불러들였다.

3순위 신한은행은 르샨다 그레이, 4순위 KDB생명이 샨테 블랙, 5순위 KEB하나은행이 자즈몬 과트미, 그리고 삼성생명이 케일라 알렉산더를 지명하면서 드래프트가 끝이 났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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