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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침묵' 박병호, 포우투켓전 무안타…팀도 패배

기사입력 2017.07.07 09:12 / 기사수정 2017.07.07 09:15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박병호(로체스터 레드윙스)의 방망이가 2경기 연속 차게 식었다.

박병호는 7일(한국시간)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포우투켓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병호는 전날 더블헤더 2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 또한 종전 2할4푼7리에서 2할4푼3리로 떨어졌다.

0-0으로 맞서던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 헥터 베라즈큐스와 상대해 3B-1S의 유리한 볼카운트서 5구째를 공략했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0 점수가 계속되던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2B-2S서 베라즈큐스의 5구째를 걷어올렸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0-1로 뒤진 7회말에도 무사 1루 상황 2B-2S서 베라즈큐스 5구째에 방망이를 뺐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날 로체스터는 7회까지 0-0 균형을 유지하다 7회초 한 점을 내줬고 그대로 0-1로 패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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