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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행진 중단' 황재균, DET전 무안타…팀도 패배

기사입력 2017.07.07 08:33 / 기사수정 2017.07.07 08:59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출루하지 못했다.

황재균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데뷔전 이후 매경기 출루했던 기세는 6경기에서 끊겼고, 시즌 타율은 종전 2할7푼8리에서 2할2푼7리로 하락했다.

황재균은 0-1로 뒤지던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을 맞이해 상대 선발 아니발 산체스와 맞서 풀카운트 승부 끝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0-5로 끌려가던 4회초에는 2사 1루 상황 1B-2S서 산체스의 4구째 스트라이크를 지켜보면서 삼진 아웃 돌아섰다. 2-5로 추격하던 6회초에도 2사 2루 상황 1B-2S서 산체스의 4구에 방망이를 뺐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황재균은 2-6으로 뒤지던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바뀐 투수 저스틴 윌슨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투수 땅볼에 그쳤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선취점을 내준 후 리드를 되찾지 못하고 2-6으로 패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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