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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1실점' 롯데 박세웅 "팀 연패 중인 상황에서 책임감 느꼈다"

기사입력 2017.06.20 21:51


[엑스포츠뉴스 수원, 채정연 기자] 팀의 에이스로서 '연패 스토퍼' 역할까지 해낸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이 승리 후 소감을 전했다.

롯데는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30승 37패를 기록한 롯데는 7위를 사수한 반면, kt는 25승 43패를 마크하며 5연패에 빠졌다. 

선발로는 '에이스' 박세웅이 나섰다. 박세웅은 kt 타선을 맞아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연패 마감에 기반을 마련했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를 뽑아내며 10득점을 기록, 오랜만에 화끈한 화력을 선보였다.

경기 후 박세웅은 "팀이 연패 중이라는 것과 중요한 순간 내가 등판해야 해서 솔직히 부담감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많은 책임감을 느꼈고 내가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던졌다. 매 경기 책임감을 가지고 던질 것이고 오늘 피칭으로 만족하지 않고 방심하지 않고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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