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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서 동점, 넘겨서 역전' KIA 안치홍의 종횡무진 활약

기사입력 2017.06.17 20:02


[엑스포츠뉴스 광주, 채정연 기자] 뜨거운 방망이로 KIA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내야수 안치홍이 타격, 주루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팀 간 8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KIA는 LG 상대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날 안치홍은 5번 타순에 배치됐고, 2루수로 나섰다. 1회 2사 1,2루 상황에서 맞았던 첫번째 타석에서는 아쉽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선취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안치홍은 4회 KIA가 동점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려냈고, 도루마저 성공하며 득점권까지 나아갔다. 신종길의 2루수 땅볼 때 3루까지 향했고, 이범호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까지 밟아 동점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구원투수로 올라온 한승혁도, 선발 소사도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그리고 안치홍의 방망이가 6회 빛났다. 안치홍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역전을 만들어내는 솔로포를 작렬시키며 팀의 리드를 이끌었다. KIA의 1점 차 신승에는 안치홍의 불타는 타격이 주효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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