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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패 위기' 롯데 애디튼, 5⅓이닝 3실점 '흔들'

기사입력 2017.05.20 18:50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닉 애디튼이 5⅓이닝 3실점으로 시즌 5패 위기를 맞았다.

애디튼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시즌 팀 간 5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지난 14일 두산전에서 2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6실점을 기록, 강판됐던 애디튼은 이날 5⅓이닝 6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해 패전 위기에 몰렸다.

애디튼은 1회 이형종, 김용의, 정성훈을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가볍게 출발했다. 그러나 2회 히메네스, 양석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오지환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1실점했다. 애디튼은 채은성, 유강남을 땅볼로 처리해 마쳤다.

애디튼은 3회 안정을 찾았다. 손주인을 중견수 플라이로, 이형종을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김용의마저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4회 추가점을 내줬다. 제구가 흔들리며 정성훈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히메네스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가 됐다. 폭투에 이어 오지환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 3실점했다. 유강남에게도 안타를 내줬으나 손주인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추가실점은 없었다.

애디튼은 5회 이형종, 김용의로 이어지는 테이블세터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정성훈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히메네스에게 좌익수 플라이를 유도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애디튼을 양석환을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오지환에게 안타를 내줬다. 롯데는 마운드를 배장호로 교체했다. 채은성의 타구를 1루수 최준석이 처리했고, 배장호가 유강남마저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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