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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허프, 앞으로 분명 더 좋아질 것이다"

기사입력 2017.05.20 15:03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허프, 앞으로 분명 더 좋아질 것이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17 시즌 팀 간 5차전을 치른다. 4차전서 8회초 내야 실책과 불펜의 붕괴가 겹치며 패했던 LG는 이날 선발 임찬규를 내세워 설욕을 노린다.

4차전 선발로 나서며 복귀전을 치렀던 데이비드 허프는 6이닝 5실점으로 기대치를 밑도는 피칭을 펼쳤다. 3회까지는 롯데 타선을 잘 막아냈으나 4회 3연속 안타와 더불어 번즈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분위기를 내줬다.

양상문 감독은 "어제 구속이 좀 안 나오더라"고 말했다. 부진의 원인으로 꼽은 것은 밋밋한 체인지업이었다. 양 감독은 "체인지업이 잘 떨어져야 하는데 밋밋했다. 빗맞은 것이 안타가 되기도 했고, 번즈에게 홈런을 맞은 것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득은 있었다. 1군 복귀 후 처음으로 100구 이상을 소화한 것. 양 감독은 "그래도 투구수 100개 이상을 소화했다. 던지면서 분명 좋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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