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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이정현 거취 윤곽, KCC 혹은 동부

기사입력 2017.05.19 18:46 / 기사수정 2017.05.19 18:5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FA 최대어' 이정현(30)의 행선지가 전주 KCC 이지스, 원주 동부 프로미로 좁혀졌다.

KBL은 2017 KBL 자유계약선수(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결과 이정현, 김동욱,이민재, 정재홍, 송창무, 이정석, 민성주, 차민석, 정준원 등 총 9명의 선수가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정재홍은 서울 SK로부터 2억 2천 3백만원(3년, 연봉 : 2억 / 인센티브 2천 3백만원), 송창무는 고양 오리온으로부터 1억 8천만원(3년, 연봉 : 1억 8천)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또한 이정석은 울산 모비스에게 1억(1년, 연봉 : 9천 5백만원, 인센티브 : 5백만원), 민성주는 고양 오리온에게 9천 5백만원(3년, 연봉 : 9천 5백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차민석은 서울 삼성으로부터 5천만원(1년, 연봉: 5천만원), 정준원은 창원 LG 구단으로부터 4천만원(2년, 연봉: 4천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해당 선수들은 타 구단 중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아울러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에서 이정현은 원주 동부 구단과 전주 KCC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았고, 김동욱은 서울 삼성 구단과 부산 KT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이민재는 울산 모비스 구단과 안양 KGC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아 세 선수는 24일 오후 6시까지 이적하게 될 구단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양우섭, 이시준, 오용준 등 총 13명의 선수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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