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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고전한 김대현, 약점 알고 스스로 해결해야"

기사입력 2017.05.19 16:36 / 기사수정 2017.05.19 16:37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이 18일 KIA전에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른 김대현에 대해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LG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팀 간 4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3연전에서 내리 패한 LG는 롯데를 상대로 선발 데이비드 허프를 예고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8일 선발로 나섰던 김대현은 5이닝 8실즘으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대량 실점에도 불구하고 김대현은 5이닝을 소화하며 5선발의 몫을 해냈다. 이에 대해 양 감독은 "지난 SK전 때와 마찬가지로 (김)대현이가 슬라이더 실투를 던졌고 위기로 이어졌다. 좋은 슬라이더를 가졌음에도 중요한 순간 슬라이더 실투로 실점을 한다"며 "슬라이더를 던지는 과정에서 실투가 나오지 않도록 유지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상문 감독은 경기 중반부터 대타를 기용하며 야수 포지션을 바꿔나갔다. 이에 대해 양 감독은 "수비하는 모습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였다"며 "타격의 경우는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다. 그러나 수비는 다르다"라며 선수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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