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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류현진, 5-2 리드에서 중심타자 상대 1K 안정투

기사입력 2017.05.19 12:23 / 기사수정 2017.05.19 12:37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4회 안정투를 선보이며 시즌 2승 도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했다. 9번 타자로 타순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작이 좋았다. 류현진은 1회를 삼자범퇴 이닝으로 틀어막으며 가뿐한 출발을 알렸다. 1회말 타선의 1득점 지원을 받기도 했다. 2회초에는 2개의 2루타를 내주고 저스틴 보어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1실점하는 등 다소 흔들린 모습이었지만, 2회말 타석에서 직접 만회했다. 류현진은 푸이그의 투런포 이후 타석에 들어서 2루타를 작렬, 직접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3-2 리드를 잡은 채 3회초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앞선 두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한 후 옐리치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지만, 오스나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의 2승을 도우려는듯 이날 타선 지원은 3회말에도 이어졌다. 다저스는 곤잘레스의 내야 적시타를 앞세워 점수차를 5-2로 벌렸다. 

이어진 4회에는 안정투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2구 만에 3루수 땅볼 아웃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저스틴 보어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J.T. 리얼무토에게 연이어 스트라이크를 꽃은 뒤 3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크리스티안 콜론가 류현진의 초구를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이 됐고, 1루 주자 보어를 아웃시키며 이닝이 종료됐다. 4회 투구수는 11개에 불과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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