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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타선 지원' 받은 류현진, 2회 1피홈런…1-1 동점

기사입력 2017.05.19 11:34 / 기사수정 2017.05.19 11:36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지만, 2회 솔로홈런을 내주며 1실점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했다. 9번 타자로 타순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류현진은 1회를 삼자범퇴 이닝으로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타선 지원'이 없기로 유명한 류현진이지만, 이날은 타선의 도움도 있었다. 다저스 타선은 이날 선두타자 체이스 어틀리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코디 벨링저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아냈다.  

1-0으로 앞선 2회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상대해 2B-2S 상황에서 5구째를 공략당해 좌측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진 저스틴 보어의 타석, 스탠든이 3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하지만 이내 보어 2구째를 간파당해 솔로 홈런을 내줬다. 

흔들린 류현진은 J.T. 리얼무토에게 좌전 2루타를 맞았다. 이어 크리스티안 콜론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이 사이 2루 주자 리얼무토가 3루를 밟아 2사 3루의 위기를 맞았다. 나머지 타석에서 판도가 결정되는 상황. 류현진은 J.T. 리들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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