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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 삼성화재와 연봉 4억2천만원에 FA 계약

기사입력 2017.05.17 14:2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7년 FA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박상하(31)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화재는 17일 "박상하와 연봉 4억2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캐피탈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박상하는 블로킹 역대 9위에 랭크되는 등 국가대표 센터로서 검증된 자원이다. 

박상하는 삼성화재와의 계약 후 "영입을 위해 노력해주신 삼성화재에 감사드린다. 우승이라는 목표 만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명가재건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하는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후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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