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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김태형 감독 "유희관 좋은 투구가 승리 원동력"

기사입력 2017.04.20 22:03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팀 간 3차전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연승을 만들며 시즌 전적 8승8패1무로 5할 승률을 달성했다.

이날 선발 유희관은 8이닝 동안 115구를 던져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결승타 포함 2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김재환이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최주환도 호수비와 더불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이 긴 이닝을 책임져주면서 좋은 투구를 펼친 게 승리의 원동력이다. 중심타자들이 경기 후반 중요한 찬스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힘든 상황 속에서 선수들 모두 잘 해주고 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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