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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AS모나코 음바페, 13년 만에 4강 이끌었다

기사입력 2017.04.20 09:33 / 기사수정 2017.04.20 09:44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AS 모나코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모나코는 20일(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2세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3-1로 제압했다.

1차전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던 모나코는 2골 차 이상의 패배만 거두지 않으면 4강에 진출하는 상황. 유리한 고지에 있던 모나코는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가져갔다.

킬리안 음바페는 전반 3분, 벤자민 멘디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와 흐르자 재빠르게 밀어 넣으며 골로 연결시켰다. 이 골로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4연속 득점을 이어가게 됐다. 이어 전반 17분, 라다멜 팔카오가 토마스 르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추가 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하며 쫓기던 도르트문트는 전반 26분 에릭 두름을 빼고 오스만 뎀벨레를 교체 출전시키며 공격에 가세했다. 이어 후반 3분, 마르코 로이스가 뎀벨레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로 연결시키며 한 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발레르 제르망이 한 골을 더 보태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모나코의 3-1 승리로 끝났다.  

앞서 1차전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던 모나코는 1, 2차전 합계 2승(6-3)으로 앞서며 4강에 진출했다. 모나코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것은 지난 2003/04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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