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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결승골' 아스날, 미들즈브러 제압…다시 4위를 향해

기사입력 2017.04.18 09:18 / 기사수정 2017.04.18 09:21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아스날이 미들즈브러를 제압했다. 다시 4위로 가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아스날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제골은 아스날의 몫이었다. 전반 42분, 미들즈브러 진영 페널티박스 밖에서 반칙을 얻은 알렉시스 산체스는 프리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상대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선취 득점 5분 만에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아스날 진영에서 볼을 빼앗은 스튜워트 다우닝은 알바로 네그레도에게 정확히 패스했고, 네그레도는 논스톱 슛으로 동점 골을 만들었다.

후반전에도 팽팽하게 맞서던 양 팀은 승기를 잡기 위해 맹공을 펼쳤고, 쐐기 골은 메수트 외질의 발끝에서 나왔다. 후반 26분 외질은 산체스가 올린 크로스를 아론 램지의 가슴 터치로 건네받아 골로 연결시켰다. 

승기를 잡은 아스날은 남은 시간 골을 허용하지 않은 채 2-1 승리를 확정 지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아스날은 17승 6무 8패(승점 57)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고, 4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4)와 승점 7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미들즈브러는 4승 12무 16패(승점 24)로 강등권(19위)에 머물렀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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