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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개막 선언 실수한 '웃픈(?) 해프닝'

기사입력 2017.04.17 17:01 / 기사수정 2017.04.17 17:05



- 4월 16일 '2017 슈퍼레이스' 개막

- 개막 선언 '현수막 오기'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용인, 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017년 시즌 개막전이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개막전을 알리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정선혁 부회장의 개막 선언 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현수막이 아닌 '현대 아반떼 컵'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으로 잘 못 걸리는 실수가 일어난 것이다.

개막전에 앞서 진행되는 개막 선언 시, 공식 대회 명칭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명시된 현수막이 걸리는 것이 통상적이다.

특히 실수를 인지한 슈퍼레이스 주최 측 관계자가 서둘러 단상을 뒤로 옮기는 등 잘 못 걸린 현수막이 촬영되지 않도록 애쓰는 모습이 연출되면서 웃픈(?) 상황 속에서 개막 선언이 진행됐다.

이날 개최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는 아트라스BX 팀의 조항우가 우승을 거뒀으며, 이어 같은 팀 동료인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2위로 통과해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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