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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 골' 리버풀, WBA에 1-0 승리...리그 3위

기사입력 2017.04.17 08:21 / 기사수정 2017.04.17 10:0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리버풀이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을 꺾고 다시 리그 3위 자리에 올랐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 허손스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WBA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좋은 컨디션을 보인 피르미누의 득점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얻은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를 넘어 리그 3위를 되찾았다.

전반 리버풀은 쿠티뉴와 피르미누가 여러차례 WBA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3분 오리기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리기도 했다. 결국 전반 막판 피르미누가 헤더 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이 먼저 앞서갔다.

피르미누의 활약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날카로운 패스로 WBA 수비를 깨뜨렸고 결정적인 크로스를 올렸다. 비록 밀너의 슈팅이 뜨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으나 상대의 간담을 서늘케하기 충분했다. 수문장 미뇰레의 선방 역시 빛났다. 후반 34분 필립스와의 1대1 맞대결에서 선방을 보이며 무실점을 지켜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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