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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동점골' 맨시티, 리버풀과 1-1 무승부...3위 유지

기사입력 2017.03.20 11:3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아구에로의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거뒀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디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얻은 맨시티는 17승 6무 5패(승점 57점)로 3위를 유지했고, 역시 승점 1점을 얻은 리버풀은 16승 8무 5패(승점 56점)로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좋지 않은 날씨 상황에도 불구, 전반전은 뜨거운 명승부가 펼쳐졌다. 전반 19분 르로이 사네의 크로스를 받은 다비드 실바가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리버풀 역시 전반 34분 쿠티뉴가 오른발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대 위로 향했다. 전반 38분에는 실바, 스털링을 거쳐 페르난지뉴에게 향한 볼이 골문을 노렸지만 빗나갔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리버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4분 피르미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밀너가 찼고,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되며 1-0으로 앞섰다. 야야 투레와 바카리 사냐를 교체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린 맨시티는 후반 24분 아구에로의 동점골로 승부의 추를 다시 돌렸다. 양 팀은 승부를 가리기 위해 분투했지만, 랄라나와 아구에로가 각각 절호의 찬스를 놓치며 결국 무승부로 만족해야 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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