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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청신호' 김태형 감독, 함덕주·김명신에 합격점

기사입력 2017.03.19 12:50 / 기사수정 2017.03.19 13:00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전날 호투한 함덕주와 김명신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두산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전날 두산은 백업 선수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음에도 불구하고 11-5로 넥센에 크게 이겼다.

올시즌 강력한 5선발 후보인 함덕주는 4이닝 1피안타 무4사구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준비가 잘 됐다.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할 때 던지는 그런 모습이 좋았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5선발과 관련해서도 "페이스가 제일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5선발로 얼마나 할 지 모르겠지만 잘 해낼 선수라 본다. 작년에 본인이 어떻게 던져야 하는 지 알았을 것이다. 투수코치들이 젊은 선수들을 붙잡고 많이 이야기를 하더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감을 잡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 함덕주에 이어 나온 김명신에게 역시 "운영능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현재 5선발 경쟁을 하고 있는 함덕주와 김명신에 대해 "크게 무너지거나 하면 서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두산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선발투수로 출격하는 가운데, 허경민(3루수)-김인태(우익수)-민병헌(지명타자)-국해성(1루수)-최주환(2루수)-정진호(좌익수)-최재훈(포수)-조수행(중견수)-류지혁(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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