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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미디어데이] 이정철 감독 "우승해서 유니폼에 별 세 개 달겠다"

기사입력 2017.03.15 15:22 / 기사수정 2017.03.15 17:04


[엑스포츠뉴스 청담, 채정연 기자]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이정철 감독이 선수들의 유니폼에 별 하나를 더 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OVO는 15일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열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세 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의 각오와 포부를 알렸다. 이날 여자부 행사에는 박미희 감독과 이재영(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정철 감독과 김희진(IBK기업은행 알토스), 서남원 감독과 김해란(KGC 인삼공사)가 참석했다.

이날 이정철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해 "창단 후 5시즌 연속 봄배구를 한다. 지금껏 부상으로 고생했는데, 올해 다소 나아져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 유니폼에 지금 별이 두 개 달려있다. 올 시즌 하나 추가해서 별 세 개 달린 유니폼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IBK기업은행은 주전 세터 김사니의 부상으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즌을 치렀다. 이 감독은 "초반 김사니가 어려운 진단을 받았다. 시즌을 소화하기 힘들다고 할 정도였다. 다행히 회복 속도가 빠르다. 사니가 부상당하며 (이)고은이가 경기를 많이 뛰었고 경험을 쌓았다. 누가 선발로 나서더라도 경기 운영이 여유로우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 감독이 뽑은 키플레이어는 함께 미디어데이에 나선 대표선수 김희진이었다. 그는 "(김희진이) 키플레이어 이상 가는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김희진이 잘 못했으면 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청담,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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