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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점' 최다빈, 4대륙 피겨 女 싱글 쇼트 6위

기사입력 2017.02.17 09:07 / 기사수정 2017.02.17 09:2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최다빈(17,수리고)이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다빈은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5.56점, 구성점수(PCS) 26.06점, 합계 61.62점으로 전체 23명 중 6위에 올랐다.

이날 최다빈의 기록은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쇼트프로그램 60점대를 돌파,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을 경신한 기록이다. 종전 최다빈의 개인 최고점은 지난 2016년 9월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클래식에서 기록했던 58.70점이었다.

영화 '라라랜드' OST에 맞춰 연기한 최다빈은 첫 점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0.40점의 가산점을 얻었다. 이어진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도 최고 수준인 레4를 획득했다.

이후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0.20점의 가산점을 더 얻은 최다빈은 스텝 시퀀스 레벨3를 기록, 마지막 점프 더블 악셀도 깨끗하게 뛰어 0.29점을 추가했다. 그리고 레이백 스핀까지 레벨4로 마무리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나현(17,과천고)은 기술점수 22.42점, 구성점수 24.53점, 감점 1점, 합계 45.95점으로 17위를 기록했다. 손서현은 기술점수 19.47점, 구성점수 20.14점, 감점 1점, 합계 38.61점으로 22위에 머물렀다. 1위는 68.25점을 얻은 캐나다의 가브리엘 데일먼이 차지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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