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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게멀린, 4대륙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 8위

기사입력 2017.02.16 16:43 / 기사수정 2017.02.16 16:4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아이스댄스 '간판' 민유라(21)와 알렉산더 게멀린(23,미국) 조가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댄스에서 8위에 올랐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2.75점, 예술점수(PCS) 26.26점으로 총 합계 59.01점을 얻어 16개 출전팀 중 8위를 차지했다. 민유라-게멀린 조의 ISU 공인 최고점 59.22점에 단 0.21점 못 미치는 좋은 기록이다

민유라와 게멀린은 블루스 음악으로 '유어 하트 이즈 애즈 블랙 애즈 나이트(Your Heart is as Black as Night)'를, 힙합 음악으로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와 빅뱅의 '뱅뱅뱅'을 리믹스한 곡으로 연기했다. 미드나이트 블루스 1st 섹션에서 레벨4, 체크 포인트 3개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스텝 시퀀스를 레벨3으로 처리한 민유라-게멀린 조는 커브 리프트에서 레벨4,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 역시 최고난도 레벨4를 받았다. 마지막 스텝 연기에서는 레벨3을 받으면서 이날 연기를 만족스럽게 마쳤다.

한편 함께 출전한 한국어 이호정-감강인 조는 연기 도중 이호정이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는 아쉬움 속에 44.57점으로 13위에 그쳤다. 1위는 79.75점을 받은  캐나다의 강호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 조가 차지했고, 미국의 마이아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 조가 76.59점으로 뒤를 이었다.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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