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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안현수, 러시아 대표로 평창올림픽 출전한다

기사입력 2017.02.16 16:27 / 기사수정 2017.02.16 17:0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안현수(32,러시아명 빅토르 안)이 평창올림픽에 출격한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빙상연맹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회장이 "빅토르 안이 2018년 올림픽에서 러시아를 위해 뛸 것이다. 우리는 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한 인터뷰를 전했다.

크라브초프 회장은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우리 팀 기량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그와 훈련한 모든 선수가 많은 것을 배웠고, 러시아는 이제 선두 그룹에 들어간다"고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금메달 3개를 땄던 안현수는 지난 2011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귀화했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적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그리고 오는 2018년 평창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빅토르 안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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