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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박철우, 남자부 최초 4000득점 달성 눈앞

기사입력 2017.02.16 14:46 / 기사수정 2017.02.16 15:1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토종 거포 박철우(32)가 V리그 남자부 최초 40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철우가 활약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오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삼성화재는 시즌 전적 14승16패 승점 45점으로 5위, OK저축은행은 5승25패 승점 15점으로 최하위 7위에 머물러있다. 

현재 공격 득점 3332점, 블로킹 득점 444점, 서브 득점 212점 총합 3988점으로 대기록 달성에 12점을 남겨두고 있는 박철우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득점 18.9점을 기록하고 있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18일 OK저축은행전에서 기록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 이번 시즌 서브 성공 200개의 기록도 달성한 박철우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봄배구 진출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박철우가 대기록을 달성할 경우 4000득점을 기념하는 박철우의 친필 메세지가 담긴 팬북 20권을 팬들에게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6라운드 홈경기를 여성팬들을 위한 라운드로 지정하고, 매 경기 선착순 1000명의 여성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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