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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새해 첫 영건스 메인이벤트는 네즈 유타 VS 장익환

기사입력 2017.02.15 09:29 / 기사수정 2017.02.15 12:4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로드 FC가 오는 3월 영건즈 32를 개최한다.

2017년 첫 로드 FC YOUNG GUNS 대회의 첫 번째 대진이 발표됐다. 일본 단체 슈토 챔피언 출신의 네즈 유타(35, WAJUTSU KEISHUKAI TOKYO)와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0, 팀파시)이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네즈 유타는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으로 30전 가까이 경기를 치른 베테랑이다. 2012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8경기동안 연승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로드 FC (로드FC)에는 지난 2015년 8월 로드 FC 025를 통해 데뷔했으며 당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을 단 21초 만에 제압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타격왕’ 문제훈과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챔피언 출신의 자존심을 구겼지만 이번 장익환과의 대결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네즈 유타에 맞서 싸우게 될 장익환은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라는 별명처럼 오랫동안 무에타이를 수련했으며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무에타이의 색깔을 녹여내 자신만의 파이팅 스타일을 구사하곤 한다. 지난해 9월에는 강력한 미들킥으로 중국의 양쥔카이를 쓰러뜨렸으며 로드 FC(로드FC) 4전 전승을 기록해 밴텀급 신성으로 급부상했다. 

로드 FC 권영복 실장은 "네즈 유타와 장익환은 퍼포먼스가 화려하기 때문에 두 선수가 만났을 때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되는 매치다. 경기 내용적으로 격투 팬들의 이목을 충족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드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본선 진행에 앞서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1월 28일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이 종료됐고, 2월 11일에는 인터내셔널 예선 A조 경기가 펼쳐졌다. 2월 25일 러시아 지역 예선, 3월 20일 일본 지역 예선, 4월 15일에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로드FC는 여성부리그 로드 FC XX (더블엑스)를 런칭했다. 로드 FC XX (더블엑스) 첫 대회는 오는 3월 11일 서울특별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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