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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제수스, 골절로 수술...사실상 시즌 마감

기사입력 2017.02.15 08:53 / 기사수정 2017.02.15 10:04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신성' 가브리엘 제수스가 오른발 중족골 골절로 수술을 확정했다.

영국 공영 언론 BBC는 15일(한국시간) 제수스가 부상 재발 위험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고, 이는 곧 시즌 마감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14일 본머스전에서 오른발 통증을 호소하며 아구에로와 교체됐던 제수스는 오른쪽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고 완치된 후 복귀와 빠른 복귀를 위한 재활 중 제수스는 수술을 선택했다. 재활 기간이 3개월 가량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가 5월 21일 종료되는 탓에 제수스의 모습은 이번 시즌 더 이상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달 브라질 팔메이라스로부터 맨시티로 이적한 제수스는 초반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수스를 '맨시티 공격진의 미래'라고 칭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주전 공격수였던 아구에로를 제치고 선발 출장하던 제수스는 부상으로 다음 시즌을 바라보게 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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