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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와 충돌한 코스타, 레스터전 결장 예고

기사입력 2017.01.14 14:31 / 기사수정 2017.01.14 14:49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8)가 피지컬 코치와 충돌을 일으키며 레스터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15일(한국시간) 영국 공영 방송 BBC는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코스타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상황을 본 후 결정할 것이다. 적팀에게 어떤 정보를 이르게 제공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코스타는 최근 중국 슈퍼리그 구단으로부터 거액 연봉을 제안받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코스타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에 대해 첼시 구단이 실망감을 느꼈다고 보도됐다. 여기에 코스타가 훈련 때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고, 피지컬 코치와 충돌까지 일어나며 결국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코스타는 이번 시즌 첼시의 선두 독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총 14득점을 기록하며 EPL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코스타다. 1위를 완전히 굳혀야하는 첼시로서는 코스타의 존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콘테 감독이 어떤 선수를 기용해 공격의 빈 바리를 메울지 주목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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