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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클레멘트 감독이 스완지 도울 것"

기사입력 2017.01.14 13:14 / 기사수정 2017.01.14 14:01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폴 클레멘트 감독의 부임으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했다.

14일(한국시간) 기성용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의 빅 클럽에 있었던 클레멘트 감독의 경험과 지식을 믿는다며, 그가 스완지를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스완지는 지금 많은 승점을 따는 것과 잔류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완지시티는 현재 강등권에 머물러있다. 미국인 출신으로 첫 프리미어리그 감독이 된 밥 브래들리를 선임했으나, 곧 경질하고 지난 4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석코치였던 클레멘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 데뷔전이었던 헐시티전에서 패했지만, 앞으로 더 나은 스완지를 만들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기성용은 "클레멘트 감독이 부임해 온 후 1주일간 훈련했다. 준비가 됐다"며 클레멘트 감독의 리그 첫 경기인 아스널과의 홈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내미쳤다. 그는 선수단이 잦은 감독 교체로 혼란스러웠지만, 곧 안정을 찾길 바라고 있다.

이어 "강등권을 탈출하려면 승점 1점 격차를 줄여야한다.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지만, 우리는 좋은 선수가 많다. 아스널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기성용은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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