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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감독 "박병호 배팅 훈련...건강이 제일 중요"

기사입력 2017.01.14 13:06 / 기사수정 2017.01.14 14:0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폴 몰리터 감독이 박병호의 상황을 전했다.

14일(한국시간) 몰리터 감독은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어니어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현재 건강을 찾았으며, 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병호는 지난 8월 오른손 중지 수술을 받고 현재 한국에서 타격 훈련 중이다.

지난해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으며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박병호는 타율 1할9푼1리 12홈런 24타점을 올리며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다. 62경기 출장 후 마이너리그로 자리를 옮겼다. 타율에 비해 많은 홈런을 때리며 펀치력을 인정받았지만, 빠른 공에 대해 대처가 안 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데이브 프로머 미네소타 수석 트레이너를 통해 박병호의 상태에 대해 전달받은 몰리터 감독은 "문제없이 박병호가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오프시즌 동안 많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터미팅에서 박병호는 다가오는 2017 시즌 미네소타의 주요선수로 분류됐다는 점을 암시했다.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가 건강한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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