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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무리뉴의 맨유, 최고의 시간 보내고 있다"

기사입력 2017.01.13 09:17 / 기사수정 2017.01.13 11:07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 팀 분위기에 대해 전했다.

13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마타는 "맨유에 온 후, 무리뉴가 감독으로 있는 지금이 최고의 시간"이라고 전했다. 마타는 무리뉴가 첼시를 떠난 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맨유는 9연승을 달리며 호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마타는 "결과적인 측면에서 현재 맨유는 내가 아는 한 최고의 상태"라며 "우리가 보여주는 자신감과 멘탈 측면에서 내가 여기 온 이후 최고"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렇게 잘하지 못했던 경기에서도 이겼고, 이런 경우 강한 멘탈이 동반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그렇게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리뉴에 대해 "계속 변화하고 있다. 여기는 (첼시와) 다른 환경, 다른 팀이고 또 다른 선수단"이라며 "갖고 있던 환경하고는 다른 조건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혀 다른 조건 속에서도 팀을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를 꾀하며 적응해나가는 무리뉴 감독을 언급한 것. 마타는 이어 "무리뉴는 우리가 '이기는 루틴'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고, 우리는 지난 2개월간 그것을 해냈다. 현재도 이기는 루틴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16일 리버풀과 일전을 갖는다. 마타는 "우리는 9연승 중이지만, 축구에는 과거가 없고 현재만 있다. 두 팀의 역사에도 중요하게 남을 경기"라며 "맨유를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경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면서도 "리버풀은 공격적인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맨유의 약진에 대해서 마타는 "축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만족스럽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남아있다. 우리는 마지막에 축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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