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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베테랑' 이도성과 '젊은 피' 이예찬 영입

기사입력 2017.01.12 11:09 / 기사수정 2017.01.12 11:1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서울 이랜드 FC(구단주 박성경)가 해체를 선언한 고양 자이크로의 이도성, 이예찬을 영입했다.

이도성은 베테랑, 이예찬은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선수로, 지난 시즌 2승에 그쳤던 고양의 선수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던 선수들이다.

이도성은 2007년 대전에서 프로에 데뷔하고 2013년부터 고양에서 4시즌 연속으로 3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성실하고 안정감 있는 베테랑 미드필더다. 반면에 이예찬은 지난 시즌 20살의 어린 나이에도 37경기를 뛰며 베테랑 못지 않은 경험을 쌓은 측면 자원이다. 

이도성은 “새 감독님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원하시는 전술을 잘 익혀서 감독님께 인정받는 선수, 팬들에게 사랑 받는 선수가 되고 팀이 승격하는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고 이예찬은 “승격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에 오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 서울 이랜드라는 좋은 팀에 온 만큼 그에 걸 맞는 활약을 펼쳐 팀이 승격하는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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