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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2차전, LG 류제국-KIA 양현종 맞대결 성사

기사입력 2016.10.10 21:49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결국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2차전으로 돌입한다.

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헥터 노에시는 7이닝 1자책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2번타자로 나선 브렛 필이 멀티히트로 활약했고, 김선빈이 두 번의 호수비로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이날 1차전을 KIA가 잡으면서 승부는 2차전으로 돌입하게 됐다. 우위를 점하고 있던 LG도 이제는 벼랑 끝으로 몰린 셈이다. 그리고 2차전에서 LG와 KIA는 각각 류제국, 양현종을 예고했다. 양현종은 이날 상황에 따라 등판도 가능했지만 헥터가 호투하면서 2차전 선발로 나설 수 있게 됐다.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양현종이 오늘 안 던진 게 행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류제국은 올 정규시즌 KIA를 상대로 3경기 나와 1승1패 2.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세 번 등판에서 모두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퀄리티스타트(QS)를 작성했다. 양현종은 6경기 2승2패 2.41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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