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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1] 후배 향한 안치홍의 당부 "평소대로 하자"

기사입력 2016.10.10 17:44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종서 기자] "5년 전처럼 즐겁게 경기하겠다." 5년 만에 가을 야구 무대를 밟은 안치홍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안치홍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2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달 3일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KIA에 복귀한 안치홍은 9일 1군 허벅지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시즌 막바지 다시 1군에 올라왔다

팀이 5위로 정규시즌을 마치면서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잡으면서 안치홍은 201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가을야구에 나서게 됐다.

당시 막내급 선수였던 안치홍은 어느새 많은 후배들이 바라보는 선배가 돼있었다. 그는 "긴장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될 것 같다. 복귀 후 가을 야구에 나가서 설레는 마음도 있다"며 "포스트시즌 경험이 있는 만큼, 경험없는 후배들에게 많이 이야기하는 상황이다. 평소대로 하자고 가장 많이 이야기 한다"고 이야기했다.

5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게된 만큼 안치홍의 각오도 남나르다. 그는 경기 전 "그때와는 다르게 책임감이 있지만, 그때처럼 즐겁게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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