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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1] '첫 PS' 진해수 "우승 샴페인 터트리고 싶다"

기사입력 2016.10.10 16:54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종서 기자] 첫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아 든 진해수(30)가 포스트시즌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4위로 마친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75경기 나와 17홀드(4패 1세이브)를 기록한 진해수도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포함되면서 데뷔 첫 가을야구에 나서게 됐다.

경기 전 만난 진해수는 처음으로 밟게 될 포스트시즌 무대에 설렌 표정을 지으며 "TV에서만 봤는데, 새롭다"고 미소를 지었다.

올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지만, 경기를 거듭하면서 점점 안정을 찾은 그는 최근 10경기에서 5⅓이닝 무실점으로 기록했다. 최근 컨디션에 대해 그는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경기를 거듭하면서 밸런스 등이 잡히기 시작했다"며 "경기에 나가서 잘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꿈의 무대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TV로만 다른 팀이 우승하는 장면을 보면서 '현장에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나도 우승하고 샴페인도 터트리고 기쁨을 누리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한껏 내비쳤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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